제 잘못으로 어제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처음있는일이고 겁도 나고 그랬는데 이렇게 겁많은사람이 운전대를 잡았다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천석바위구법원앞에서 적발이 되었는데 술한잔하고나서 취기가 올라올때쯤이었는지 수치가 많이 나왔습니다. 0.195%나왔습니다.
그래서 더 놀랬었구요. 취소라는 말씀을 경찰관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이때문에 차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 사용을 못하게 됬네요. 제 잘못을 뉘우치고 생각하고 바른행동으로 생활하겠습니다. 많이마신편은 아니엇는데..절대로 운전대잡지않을겁니다...절때로...어떻게 다른방법이없을까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