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사고가 났거든요..제가 만취상태에서(0.186) 차를 몰다가 제차는 직진차량이고 반대편은 골목에서 우회하는 차량인데 둘다 중앙선 침범이라고 과실을 하는데 제가 증인이 없어서 불리합니다(상대편은 사고나기 전부터 보았다는 증인 2명이나 이꾸요) ..........중요한건요.. 차는 그대로잇고요... 만취상태로 걸어댕기면서 전화하려다가 약50미터 부근가지 가다가 상대편이 붙잡아서 음주뺑소니로 접수했더라고요...그뒤론 기억이 안나고??????
음주는 인정하는데 뺑소니는 진짜 억을해서요...ㅜㅜ 사고현장에 있었는데..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 왔는데....음주뺑소니라고 하네요?????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