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새벽1시경 친구 군입대로 술을 마신후 귀가중 이었습니다.
차를 이동중 앞에가던 택시가 비상등도 켜지 않은채 손님을 태우러 정차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크락션을 울리고 택시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 저도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택시가 급정차 하여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차간 간격이 몇미터 안되어 뒷범퍼를 받앗습니다.
제가 내려 택시 기사와 승객에게 괞찮으냐고 물어보고 아프면 병원가자고 하니 택시기사 승객 모두 괞찮다고 하였습니다.
전그래서 여기서 경찰 부르지 말고 합의보는게 어떻겠냐고 햇지만 승객은 경찰을 부른뒤 가려고 하는 것이있습니다.
그래서 병원가야지 어딜가냐고 하니 자기는 괞찮다며 자기가 아프면 다음날 연락하고 만약 자기한테 연락이 오지 않으면 괞찮은걸로 알라면서 택시를 잡아 타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승객이 가고 5분정도 있으니까 경찰이 와서 경찰서까지 가서 호흡측정을 하니 0.105가 나왔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09:00까지 지참서류를 가지고 출석하라고 하여 갓습니다.
조서를 꾸미는데 아무런 고지도 못받고 그냥 이거 맞어.아니야 이런식으로 질문을 받으면서 자기가 "문,답"을 채우기도 하고 제차는 멀쩡한데 앞범퍼가 파손되었다고 쓰고 그런식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빠른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