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황당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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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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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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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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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님의 글입니다.
친구들이랑 생맥주집에서 술을 한잔하고 술을 안마신 친구가 데려다 준다고 하여서 내차(운전석)를 탔습니다. 그런데 신호대기중 옥신각신 말다툼을 하다가 내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를 옆에 붙인다는 생각으로 운전석에 앉았다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1차선에서,전날엔 밤을새고 오전엔 체육대회 참가 ) 그런데 뒷차가 안간다는 이유로 신고해 경찰서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운전을 안했다고 하니 무조건 음주측정에 응하라고 해서 저는 운전을 안했는데 어떻게 음주측정에 응할수있냐고 하며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경찰로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많이 안마셨으면 운전을 안했더라도 측정에 응하라고 해서 그러려고 하니 벌써 3회측정거부를 해서 할수 없다고 해서 좀 해달라고 하니 피라고 뽑으려냐고 해서 하겠다고 하니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못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가버린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집사람이 온다고해서 오는줄 알았다고 어쨌든 미안하니 증언은 해주겠다고 합니다. 내릴때에 뒷차중에 아는 사람도 만났다고 합니다.
이럴때 무혐의가 될수 있는지요 3회거부는 구속도 된다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는 군요 도움되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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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거부는 벌금이 300만원, 면허가 1년취소입니다.
측정거부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하여는
면밀한 상담을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가능성이나 절차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 전국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지원)"""
☞ jun님의 글입니다.
친구들이랑 생맥주집에서 술을 한잔하고 술을 안마신 친구가 데려다 준다고 하여서 내차(운전석)를 탔습니다. 그런데 신호대기중 옥신각신 말다툼을 하다가 내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를 옆에 붙인다는 생각으로 운전석에 앉았다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1차선에서,전날엔 밤을새고 오전엔 체육대회 참가 ) 그런데 뒷차가 안간다는 이유로 신고해 경찰서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운전을 안했다고 하니 무조건 음주측정에 응하라고 해서 저는 운전을 안했는데 어떻게 음주측정에 응할수있냐고 하며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경찰로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많이 안마셨으면 운전을 안했더라도 측정에 응하라고 해서 그러려고 하니 벌써 3회측정거부를 해서 할수 없다고 해서 좀 해달라고 하니 피라고 뽑으려냐고 해서 하겠다고 하니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못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가버린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집사람이 온다고해서 오는줄 알았다고 어쨌든 미안하니 증언은 해주겠다고 합니다. 내릴때에 뒷차중에 아는 사람도 만났다고 합니다.
이럴때 무혐의가 될수 있는지요 3회거부는 구속도 된다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는 군요 도움되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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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거부는 벌금이 300만원, 면허가 1년취소입니다.
측정거부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하여는
면밀한 상담을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가능성이나 절차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 전국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