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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진님의 글입니다.
2004년 10월경..제가 일을하다가..주차되있던 차를 살짝 받고서..
아무런 문제가없어서 그냥 갔습니다..근대~1년정도가 지나서..
경찰서에서 연락이왔습니다 ~ 뺑소니를 했다고.그리구 차가..
주차되있던차가 분명히~봉고차였는대~ 에쿠스로 바꼇더라구요..?
그리구 사건 피해자 진술과 전혀 맞질않는대~ 경찰과 둘이 저의
얘기도 안들어주고~ 내가 한게 맞다며~ 무조껀 제가 한거로 밀고
가더라구요~ 사고난 자리도 틀리구 ~차량도 틀리구~ 피해자가..
사진을 찍은것과~ 진술이랑은 전혀 틀리구요~ 사진으로는 에쿠스
차체 뒷범버부터~ 앞범버 까지 쫙글켯더라구요~ 근대 문옆에
그피해자가 차문을 열고 나오는도중에 제가 사고를 냇다는겁니다..
말이되나요? 차체 옆이 ~뒤에서부터 앞까지 쫙 끊김없이 글켯는
대 사진으로는 사람이 안다칠리가있나요? 경찰도 제말을 믿지도않고 자리도 틀리구 차량도 틀리다구했는대~끝까지 아니라고 그피해자말만듣더라구요~ 그리구 진술내용은 무조껀 틀리구~ 그리구 계속합의 하자고 말을하더라구요 너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합의금500을 부르더니..제가 돈없다구 계속 그러니~삼백 그리구 또없다니깐 백오십을 또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00만원으로 합의를 했습니다..솔찍히 제가 주차되있던 봉고차를 받긴했지만..그사건은..
허의로 꾸민거같습니다..그피해자가.. 그리구 면허 취소4년에 벌금300이나왔구요~ 작년 10월달까지 벌금을 내는건대~ 도무지~ 억울해서 벌금도 내기가 싫더군요! 어떻에 구제받을수는 없습니까?
제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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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우선 사건의 진술이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 듯 한데
여러자료를 반증할수 있는 내용으로 심판청구를 권유드립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전국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