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작년 11월에 일을 해주고 돈을 못받았읍니다
그동안 몇번 찿아가 부탁도 하고 전화도 했지만 전혀 제말에 대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22일날 저녁에 집으로 찿아같습니다 너무 괴씸해서
그랬습니다 가기전에 술을 좀먹구 집사람태워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주인한테 술한잔 달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같이먹다가 제가
언성을 높이자 이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는지 경찰이 와서저를 집에 데려다 주었지요 너무 속이상해 집사람보고 대려달래서 또갔어요 제가 이성을 일으니 집사람은 집으로 그냥 걸어같습니다
근데 또신고후 경찰이 왔어요 그러더니 마당에 두고간 차를보고 내가 운전했다며 금성파출소로가서 측정을 했습니다 0.25나왔어요
파출소에 집사람도 왔어요 근데 상대편 허위진술에 신경쓰고 당황해서 집사람이 운전한걸 얘기안했데요 전 술때문에 기억이 없습니다
경기가 어려워 전기세도 못네고있어요 근데 돈60만원이 그사람은 무시하겠지만 제겐 큰돈입니다 그런데 벌금에 취소면 정말 어려워 집니다
운전한것두 못보고 본사람도 없는데 운전했다는 추측만으로
그렇게 취소가 됩니다 어재 파출소에가서 대충 얘길 했어요
근데 오늘 담당자와 얘기하라는데 전 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파출소로 가야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