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취소처분 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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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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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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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5
"""안녕하십니까?
문의를 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2006년 6월 5일 21시경 동료들과 맥주를 나눠마시고
그중 제가 700~800cc 정도에, 소주 두잔 마신것 같습니다.
대리운전을 하고 오다 택시기사가 난폭 운전을 하길래
대리운전 기사를 내리게 하고 직접 차를 700m 정도 몰아
택시를 세우게 했습니다.정작 택시기사 보다 택시 손님이 내려서
택시의 난폭운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에 그 택시 기사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은 임의 동행으로 음주단속을 하는
거리로 데리고 가서 구강청정제의 사용없이 바로 측정을 하였습니다.제가 몰던 차는 택시를 세운 장소,도로나 인도가 아닌 아파트 입구에 주차를 하였고 수십분이 흐른 후 경찰이 왔습니다.
물론 피의자에게 고지해야 할 사항을 제가 못들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는 0.147이 나왔고 조서를 바로구민 후
면허취소 처분 사전 통지서를 발행해 주었습니다.
10년동안 사고없이 2종보통에서 1종보통으로 갱신도 하였습니다.
10년동안 주차위반 2번,속도위반 2번 정도이고 음주운전 중에
적발된 것이 아니라 차를 세워둔 상태에서 신고를 받은 경찰의
임의동행으로 음주측정을 하고 면허 취소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 과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물론 700m 택시를 따라 간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반성하는 바입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한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온라인상담실에 다시 문의 드렸습니다)"""
문의를 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2006년 6월 5일 21시경 동료들과 맥주를 나눠마시고
그중 제가 700~800cc 정도에, 소주 두잔 마신것 같습니다.
대리운전을 하고 오다 택시기사가 난폭 운전을 하길래
대리운전 기사를 내리게 하고 직접 차를 700m 정도 몰아
택시를 세우게 했습니다.정작 택시기사 보다 택시 손님이 내려서
택시의 난폭운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에 그 택시 기사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은 임의 동행으로 음주단속을 하는
거리로 데리고 가서 구강청정제의 사용없이 바로 측정을 하였습니다.제가 몰던 차는 택시를 세운 장소,도로나 인도가 아닌 아파트 입구에 주차를 하였고 수십분이 흐른 후 경찰이 왔습니다.
물론 피의자에게 고지해야 할 사항을 제가 못들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는 0.147이 나왔고 조서를 바로구민 후
면허취소 처분 사전 통지서를 발행해 주었습니다.
10년동안 사고없이 2종보통에서 1종보통으로 갱신도 하였습니다.
10년동안 주차위반 2번,속도위반 2번 정도이고 음주운전 중에
적발된 것이 아니라 차를 세워둔 상태에서 신고를 받은 경찰의
임의동행으로 음주측정을 하고 면허 취소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 과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물론 700m 택시를 따라 간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반성하는 바입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한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온라인상담실에 다시 문의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