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스럽게 부탁하나 올리겠습니다... 14일 저녁 11시20분경 운전자:김종현 조수석:선배(술이 많이 취해있는상태)선배를 회사에 빨리 들어가봐야한다고해서 데리고 가던중... 제가 2차선에서 3차선 변경후 앞차가 급부레이크를 잡아사고가 나게되었습니다... 피해자와 얘기하는중 술을 마셨냐고해서 안마셨고 옆에탄 선배가 마셨다고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저도 마셨네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는 어머니를 부른다고 자기차로갔습니다.. 저는 시간이 좀있을것 같아 선배가 급하다고해서 택시를 테워 보내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차비가 없다고해서 같이타고 갔다가 도착지에서 제가 돈을 찾아 택시비를 주고 다시 사고난 자리로 왔습니다... 그시간은 8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제차 앞에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가 올줄 알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오질 안았습니다... 오늘 15일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어제 왜 그냥갔냐고... 있었던 일들을 설명을 한후... 오후에 용인 경찰서에 가기로 한후.... 4시40분경에 도착하여 조서르랃았습니다... 조서를 받던중!!! 술마신건 왜 말을 안하냐고 하더군요...ㅠㅠ 전 안마셨다고 했지만... 피해자가 술을 마셨다고 진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죽어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러저렇게 뺑소니로 조서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왜 그냥갔냐 말이라도하고가지... 그래서 지금 뺑소니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그자리를 비운것이 큰 실수란걸 알았습니다... 죄를 진것에 대해서는 죄값을 달게 받을맘이 있습니다... 하지만 뺑소니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지... 조금이나마 도움이될 만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본다면 피해자가 진술을 제가 잠간갔다온다고 진술을 범벅 할수 있습니까? 만약 형사합의만 보면 어떻게 되는지.... 형사합의도 안보면 어떻게 되는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