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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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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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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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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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님의 글입니다.
8월11일 00시7분경 음주로 혈중알콜농도가 0.130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상황은 운전을 하려고 처음부터 생각한것은 아니고요 8월10일 저녁 사무실 근처에서 7시30분경 직원과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4잔정도마시고 맥주집에서 1000cc정도를 마시고 9시30분경 마쳤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는 도중에 화장실이 급하여 사무실에 들려 볼일을 보고 더워서 12시경까지 사무실에 있었습니다.물론 운전을 할생각으로 사무실에 있었던건 아닙니다.도중에 술이 깨는것 같았고 사무실에 뒤편 주차장에 시승차량이 잇어(참고로 저는 자동차회사에 근무합니다.시승차량은 신차가 나오면 한달정도 지점에서 고객에게 시승하게 하기 위하여 임시NO로 차량이 나옵니다.사무실 뒤에 주차장이 있어나 주차관리직원이 따로 없어 저녁에는 차량을 잘 주차하지 못함.차량이 파손될수도 있기 때문)술도 좀 깬거 같고 정신도 말짱하여 차를 가지고 가려고 했습니다.사무실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버스로 4정거장 지하철로는 1구간 택시로는 10분정도면 되는 거리입니다.5K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운전대를 잡았는데..그게 화근이 되었네요..2KM정도 운전을 했는데..도중에 음주단속에적발되었던 것입니다.89년도에 면허증을 발급받아 지금까지 음주는 한번도 하지 않았고요..(처음입니다.)별다른 사고도 없이 잘 운행했습니다.실로 후회스럽고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적발순간부터 조사받을때 까지 협조를 잘 했고요..단속 경찰도 말짱하신데 많이 나온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많이 더웠고 체질상 열이 많은편입니다.(그래서 많이 나온것 같기도하고요..)
최근에 술을 많이 먹지 않앗습니다.약을 좀 먹너라고요..그리고 다른 사람보다는 제가 술이 별로 쎄지 못하고 좀 늦게 깨는 편입니다.
저는 자동차회사에 지점에 근무하고 있고 영업직원은 아니고 업무과에서 업무를 봅니다.그래도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 직원들이 차를 출하하면 세차장에 가서 세차도 해주고 필요하면 고객에게 같이 가서 인도를 해주기도 합니다. 현재는 사무실과 집이 가까워서 괜찮은데..업무과는 2년에 한번씩 발령이 나는데 (이전 근무지점은 대연동에 잇어서 금곡동에서 대연동까지 자가 차량으로 출퇴근 하였음)지금 근무하는 지점도 2년이 조금 넘었네요..제가 실질적으로 면허취소가 되면 학교다니는 애들이나 집사람을 태우고 주말에 도서관가기도 힘들고 업무상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 상당히 애로 사항이 있을것 같습니다. 잘 좀 해결이 되도록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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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담당자가 구제가능성과 진행절차에 대하여
자세하게 답변드릴 것입니다.
운전면허관련상담: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지원)
☞ 도와주세요님의 글입니다.
8월11일 00시7분경 음주로 혈중알콜농도가 0.130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상황은 운전을 하려고 처음부터 생각한것은 아니고요 8월10일 저녁 사무실 근처에서 7시30분경 직원과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4잔정도마시고 맥주집에서 1000cc정도를 마시고 9시30분경 마쳤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는 도중에 화장실이 급하여 사무실에 들려 볼일을 보고 더워서 12시경까지 사무실에 있었습니다.물론 운전을 할생각으로 사무실에 있었던건 아닙니다.도중에 술이 깨는것 같았고 사무실에 뒤편 주차장에 시승차량이 잇어(참고로 저는 자동차회사에 근무합니다.시승차량은 신차가 나오면 한달정도 지점에서 고객에게 시승하게 하기 위하여 임시NO로 차량이 나옵니다.사무실 뒤에 주차장이 있어나 주차관리직원이 따로 없어 저녁에는 차량을 잘 주차하지 못함.차량이 파손될수도 있기 때문)술도 좀 깬거 같고 정신도 말짱하여 차를 가지고 가려고 했습니다.사무실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버스로 4정거장 지하철로는 1구간 택시로는 10분정도면 되는 거리입니다.5K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운전대를 잡았는데..그게 화근이 되었네요..2KM정도 운전을 했는데..도중에 음주단속에적발되었던 것입니다.89년도에 면허증을 발급받아 지금까지 음주는 한번도 하지 않았고요..(처음입니다.)별다른 사고도 없이 잘 운행했습니다.실로 후회스럽고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적발순간부터 조사받을때 까지 협조를 잘 했고요..단속 경찰도 말짱하신데 많이 나온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많이 더웠고 체질상 열이 많은편입니다.(그래서 많이 나온것 같기도하고요..)
최근에 술을 많이 먹지 않앗습니다.약을 좀 먹너라고요..그리고 다른 사람보다는 제가 술이 별로 쎄지 못하고 좀 늦게 깨는 편입니다.
저는 자동차회사에 지점에 근무하고 있고 영업직원은 아니고 업무과에서 업무를 봅니다.그래도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 직원들이 차를 출하하면 세차장에 가서 세차도 해주고 필요하면 고객에게 같이 가서 인도를 해주기도 합니다. 현재는 사무실과 집이 가까워서 괜찮은데..업무과는 2년에 한번씩 발령이 나는데 (이전 근무지점은 대연동에 잇어서 금곡동에서 대연동까지 자가 차량으로 출퇴근 하였음)지금 근무하는 지점도 2년이 조금 넘었네요..제가 실질적으로 면허취소가 되면 학교다니는 애들이나 집사람을 태우고 주말에 도서관가기도 힘들고 업무상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 상당히 애로 사항이 있을것 같습니다. 잘 좀 해결이 되도록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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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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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답변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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