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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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e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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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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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5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단속전날 밤샘작업을 하면서 밤참으로 소주를 반병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일 7시경 호프집에서 500cc한잔 마셨습니다.
이상하게 술이 깨지 않았지만
한5시간 정도를 쉬었습니다.
좀 괜찮아 진것 같아서 몰았는데
단속에서 0.059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토바이를 탑니다.
헬맷미착용등 그런것은 전혀 위반사항이 없구요
좀 이상해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0.052가 나왔다더군요.
경찰관도 거의 술안마신거나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단속날 계속 몸이 안좋았습니다. 밤샘의 영향도 있었지만,
술을 잘 못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다음날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위염증상에 급성으로 배탈이 났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수 없지만요
그렇게 진단을 받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음주측정의 결과가 조금 억울하네요.
음주가 처음인데,. 벌금도 꽤나온다고 하네요.
벌금을 감면받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을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단속전날 밤샘작업을 하면서 밤참으로 소주를 반병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일 7시경 호프집에서 500cc한잔 마셨습니다.
이상하게 술이 깨지 않았지만
한5시간 정도를 쉬었습니다.
좀 괜찮아 진것 같아서 몰았는데
단속에서 0.059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토바이를 탑니다.
헬맷미착용등 그런것은 전혀 위반사항이 없구요
좀 이상해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0.052가 나왔다더군요.
경찰관도 거의 술안마신거나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단속날 계속 몸이 안좋았습니다. 밤샘의 영향도 있었지만,
술을 잘 못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다음날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위염증상에 급성으로 배탈이 났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수 없지만요
그렇게 진단을 받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음주측정의 결과가 조금 억울하네요.
음주가 처음인데,. 벌금도 꽤나온다고 하네요.
벌금을 감면받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을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