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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종훈님의 글입니다.
음주후 담배피러러갔다가 집앞을 지나던 차와 시비가 붙어서 음주운전으로 개인택시 면허취소되었어요. 2005년 9월에 개인택시 8천여만원 들여서 샀는데 다 날리게 되었어요.재판도 했는데 패소했어요.
싸우던 사람이 백만원을 요구했는데 안해줘서 이렇게까지 되버렸어요.꼭 이길거라 장담하던 변호사말을 믿고 7백만원 빚내서 재판을 했는데 정말 죽고싶습니다. 6년전에 음주운전으로 걸린적 있어서 패소했다지만 너무 합니다. 개인택시를 팔수있게라도 해줘야 하지않습니까? 8천만원을 한꺼번에 날리게 하다니 정말 너무합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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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이미 행정심판을 하고 소송을 진행한 듯 한데
현재로서 저희 사무실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소송 이전에 심판을 제기하셨어야 하는데
이미 소송을 한 이후에 심판은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