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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종철님의 글입니다.
올해 9월 21일 직장동료와 야간근무를 마치고 아침을 먹으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던중에 저는 술을 많이 먹은지라 차를 놓고 가려고 했지만 직장동료가 자기차를 태워주겠다고 했지만 그 친구 역시 많이 취한 터라 거절을 했지만 계속 태워주겠다는 말을 거절하지 못해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 돼었습니다.
잠시뒤 오토바이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고 제가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았을땐 직장동료와 오토바이 운전자와 말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차에서 내려 싸움을 말리고 그 자리를 더나려 했지만 술에 취한 동료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며 오토바이 운전자와 계속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직장동료는 자기는 이번이 세번째라 하며 제가 운전한걸로 해 달라는 부탁을 했고 저는 잠시 고민하다가 제가 운전한것처럼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말을 했고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때 뒤따르던 차들이 진행을 하지 못해 정체가 되자 빨리 비키라며 크락션을 울려댔고 저는 일단 차를 빼자고 했지만 두 사람은 게속해서 말 다툼만 하고 있었습니다.
할수없이 제가 차를 옆으로 뺐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이러한 것까지
경찰에게 애기를 했습니다
참고로 저도 같이 파출소로 가게됐고 혈중 알콜농도는 0.275가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는 내가 운전한게 아니다 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아 12월3일부로 취소가 결정 되었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그냥 처분을 받아들여야만 하나요?
그리고 과거에 음주로 인한 취소전력이 한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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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음주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점은 매우 불리 할 수 있습니다. 심판청구시 개인적인 정황을 고려하지만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는지등
좀 더 세부적인 상담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구제가능성이나 진행절차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