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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제억님의 글입니다.
집근처에서 술을마시고 차가 동내 수도공사중인 도로라인에 주차를 해놓아서 아침에 공사도로에 지장을 줄것같아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킬려구 운전을했습니다. 주차장과는 불과 200m여서 운전을 했습니다. 아파트입구로 들어서는과정에 맞은편 택시가 제가들어가고가자하는 차로를 반정도물고있었고 택시가 뒤로 빽을 했고저는 아파트주차장으로들어가 파킹을 했고 내려 집으로가는데 빽하던 택시가 아파트주차장으로들어와서 자기가 빽을 했다고 시비가 벌어졌고 택시기사는 경찰에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던와중 택시기사가 차에타곤 전진을하며 타이어로 제다리를 발고지나갔습니다. 전 집에 들어갈려고 했는데...바로 경찰이 오더라구요...어쩜니까 지구대에 가서 조서 꾸미고 불었습니다. 0.134가나와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억울합니다.취소만안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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