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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명님의 글입니다.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 주차장 내에서 술을 마신후 차를 로비로 빼서 대리운전을 부르려고 차를 빼던중 주차권을 안가져와서 후진하던중 주차되어있는 차량 앞 휀다부분 살짝 박았습니다

차안에 사람이 있어서 상대방사람이 터무니없는 합의금을 부르길래
합의를 안보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112출동한 경찰도 사고처리만 되지 음주는 처리할수 없다고 하면서 교통사고 조사계로 가게됐습니다

교통사고조사계 교통경찰도 사고처리만 할수있다고 하자 상대방이 청문감사관실, 서울청 감사과 등에 전화를 하며 난리를 치자 교통경찰이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서를 써오라고 해서 일반 경찰관과 파출소로 가게 되었는데...

임의동행 거부를 할려고 하자 경찰관이 상대방이 하도 난리를 쳐서 서류를 올리고 주차장 내 이기때문에 음주처벌은 안된다고 하여서 서류를 작성하고 교통사고 조사계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측정기 수치는 (0.091)이었고.. 교통사고 조사계에 가서 나머지 서류를 다 작성하고 지장을 찍었습니다 교통경찰에게 물어보니협조만 잘해주면 어쩌면 면허정지는 막을수 있다고 만 말을하지 확실히 말을 안해줍니다

그리고 차량도 제 차량이 아니라 보험이 책임보험뿐이 안되서 보험사에 예치금을 200만원을 예치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좀 악덕한 사람이라 합의를 안보고 통원치료 받는다고 합니다

후진하다 살짝 박았는데... 병원에선 3주진단이 나왔고 터무니없는 합의금액을 불르고 추가진단을 끊어서 합의금을 올릴려고 하고있습니다

양측 보험사 직원들도 두손두발 다 들은상태.... 일단 면허가 중요하기 때문에.... 면허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면허는 98면허이고 03년초쯤에 사고한번 났었고 상대과실 70%였고 음주운전 적발은 전혀 없었습니다.호텔 주차장 내에서 총 주행거리는 5~6미터도 안되는데요~ 면허는 어떻게 되는건지 답답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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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텔내의 주차장에서만 운전을 하였다면
음주운전에 해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경찰의 조사과정이라 생각되는데
만약 취소라면 구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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