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경에 단순뺑소니로 신고되엇습니다.



사건당시 음주는 안한상태이며 밤시간에 비가 오던 상황이엇습니다



제차량이 상대 뒷범퍼를 박고 제차량 앞범퍼는 깨진상태.



상대방차량은 그냥 기스정도난 상태엿습니다



상대 차량에서 운전자(대리기사)분이 내려서 손짓을 보낸것이



가시라는 손짓으로 오인/ 당시 무직이어서 아버님께 심한 꾸중을 들을까 생각하여..도주한 혐의로



면허증 4년 취소 된상태입니다



지금 나이 30에 접어들엇습니다



직장에 취직을 하게 되엇는데



운전이 필수인터라..결격기간을 줄일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2년정도 된 사건이지만..법에 대해선 까막이라서 ..;;;



만약 방법 잇다면..좀 갈켜주세요...부탁드립니다..



여자분가 대리기사분 모두 전치 2주 진단 나온상태엿구요



합의하고. 경찰서에 서류? 제출햇구요..



대리기사분만 진단서를 낸상태엿구요..



여자분은 진단서를 안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