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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선님의 글입니다.

애인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한시간 후에 집으로 가려고 새벽에 차를 몰고 가다가 그만 음주와 졸음이 동반해 고속도로 가드레인을 박는 사고를 냈습니다.

음주 수치량은 0.159가 나왔습니다. 물론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그전엔 한번도 음주 사고는 없었습니다.

현재 하는일이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때문에 차량이 꼭 필요한데 1년동안 차량을 사용을 못하는 거면 생계에 지장이 있습니다. 자재물품로 인해서 타지방에 갈일도 있고요. ㅠ.ㅠ

음주에 사고 까지 냈는데 구제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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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음주사고 중 인피나 물피 여부 등

자세한 상담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추가상담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