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승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3월 9일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회사 동료2명이 퇴사하여 압구정에서 송별회를 했는데..횟집에서 오이주 3잔을 먹었습니다. 제가 술이 너무 약해서 1잔만 먹어도 술이 금방 취합니다. 대리운전사를 기다리는데 그날은 40분이 지나도 운전기사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를 몰고 집에 갔습니다. 정신은 멀쩡했지만...술먹고 운전하는건 절대 옳은 일이 아닌걸 알면서도 운전을 해서 집에 오다가 단속에 걸렸습니다. 단 한번도 신호위반 무단 유턴 음주운전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너무 후회되고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전을 못하면 회사 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회사는 남양주이고 제가 영업을 하면서 서울을 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자주가는곳은 구로동입니다..음주 수치는 1.025였습니다.

정말 오이주 3잔 먹었습니다..물론 음주운전은 한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선생님 방법을 알려주세요..경찰 아저씨도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셨는데. 너무 일이 바빠서 지금에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

행정심판전문센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경우 여러 정황에 대한 추가상담을 받으셔야

우선 구제가능성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행정심판은 수치이외에도 단속의 절차상 하자나 운전동기등

여러가지 내용을 토대로 구제여부를 심판하는 것이라

질문의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곤란합니다

온라인상담신청이나 전화문의 주시며

진행절차나 구제가능성여부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드리겠습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