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건때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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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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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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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7
제가 3월말경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한잔 마시고 술집 앞
세워 둔 차에 타서 잠시 잠이와서 10분정도 자고 일어난뒤
생각 없이 운전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찰관이 와서 음주측정을 했는데.. 0.155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날 맥주 1병 소주 반병 마시고 운전을해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는데 술을 잘 못마시는것도 있지만. 간이 안좋아서 수치가 그렇게 나온거 같습니다. 생전 술 마시고 운전은 절대 안하고 ... 경주에 대리운전업체에서 한잔마시고 대리운전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 그날은 왜 운전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은 분면 멀쩡했었는데... 지금 집에 어머니랑 남동생이랑 살고 있는데... 지금 돈 버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이번에 사업 준비 잘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는데... 면허취소 처분되는 바람에 악영향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음주운전한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성하고 인정하고있는데요... 구제 받을 방법은 없는지요.. 지금 사업자체도 차량이 없으면..안되는직업이라.. 구제받을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워 둔 차에 타서 잠시 잠이와서 10분정도 자고 일어난뒤
생각 없이 운전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찰관이 와서 음주측정을 했는데.. 0.155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날 맥주 1병 소주 반병 마시고 운전을해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는데 술을 잘 못마시는것도 있지만. 간이 안좋아서 수치가 그렇게 나온거 같습니다. 생전 술 마시고 운전은 절대 안하고 ... 경주에 대리운전업체에서 한잔마시고 대리운전 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 그날은 왜 운전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은 분면 멀쩡했었는데... 지금 집에 어머니랑 남동생이랑 살고 있는데... 지금 돈 버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이번에 사업 준비 잘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는데... 면허취소 처분되는 바람에 악영향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음주운전한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성하고 인정하고있는데요... 구제 받을 방법은 없는지요.. 지금 사업자체도 차량이 없으면..안되는직업이라.. 구제받을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