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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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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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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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9
수고하십니다. 5월13일 저녁 등산후 금정역에서 친구들과 반주로 술을 마셨습니다. 곧 친구집으로 이동후 2시간 정도 자다가 괜찮겠지하고 집에 가다 0.136수치로 면허취소 되었습니다. 당연히 괜찮을걸 알고 했는데 이게 실수였습니다. 더구나 직업이 거래처 관리(영업담당)이고 운전이 85%비율을 차지하여 가을에 결혼을 준비해야 하는데 실수로 모든게(결혼.퇴사) 물거품이 될거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감경이 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