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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광희님의 글입니다.

저는 5월 11일 새벽 1시 23분에 음주 단속에 걸렸습니다..

수치는 0.129%로 면허취소 입니다.

음주 운전을 하면 안되는것을 알지만 술을 먹은지 3시간도 넘었고 많이 안먹어서 괜찮겠지 하면서 몰았던것이 잘못이 였습니다.

제가 단속 부터 경찰서 가서 진술한 내용을 열거 하겠습니다..



단속은 새벽에 청주 기상대 사거리 올라가는 작은 골목에서 단속 되었습니다.

단속은 2병에 경찰이였구요.

감지기를 불고 삑 소리와 같이 차에서 내려 기계를 불기 위해서 경찰 차 있는데로 갔습니다.

다른 경찰분이 물을 주고 다른 분은 기계를 준비 했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입을 좀 가시기 위해 물을 조금만 더 주면 않 되겠냐고 했더니 한분이 화를 내득이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안불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입을 더 가시게 물을 조금만 달라고 말습들였는데, 왜 화를 내시냐고 했더니 화를 안 내었다고 말을 하면서 쳐다도 안보더 라고요..

그렇게 지구대에 가서 조서를 꾸미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단속은 토요일,일요일이 끼어서 월요일 오전에 흥덕경찰서 민원실에 가서 문의를 했죠..구제 할수 있는 행정적인게 있는냐고요..

지구대서 오후에 서류가 오니 오후에 오라 해서 오후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받은 내용은 음주 사실은 인정 합니다..

먹은 양은 1병 정도 인거 같다.

먹은 시간은 3시간 정도 지난거 같다.

거리는 900M정도 돼겠네요 하길에 그정도 인거 같다 말했구요..

직업은 관공서및 초,중,고등학교 급식 납품을 하는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출근을 해서 저녁 6시 퇴근을 하는 직업을 하고 있죠..

직업상 운전을 안하면 안되는 일을 하고 있구 ,회사 특성상 90%이상을 운전을 하면서 일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은 전세를 살고 있구요..직장에서 월급은 120십을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 아내는 집에서 큰딸 7살과 15개월된 딸을 보고 있어서 달리 돈을 벌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저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구요...



이런 상황을 보시고 서류및행정 심사를 해서 구제를 받을수 있을까요...??

좋은 답변을 누구나 원하겠지만 상술적인 답변은 받고 싶지는 않아요..

이글을 보시는 분이 상술적이다는 말습은 아닙니다.

단지 저는 상당히 힘든 상황인데 상술을 위해서 기대를 주는 사람들이 판을 쳐서 걱정이 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정말로 정확한 답변을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긴글을 읽어 주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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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면허구제를 위해서는 행정심판을 제기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분들이 구제신청을 한다고 하여 구제되는 것은 아니기에

자세한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저희 센터에서 5월14일 행정심판결과 귀하와 똑같은 음주수치(0.129%)에

구제되신 분이 있지만 개인마다 정황이 다르기에 귀하가 구제된다고

반드시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충분히 상담을 받으시고 진행여부를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