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취0.182로 면허 취소가 되엇읍니다. 저는 주부 이고요. 사실 2년전 이혼을 하고 지금에 남편과 재혼을 햇읍니다,재아이는 친정엄마가 키우고 계시고요. 친정에 한달에 20만원씩 보내 드리고 있는데 그것도 친정쪽에선 작다고 더 달라고 하시는데 남편한테 눈치가 보여서 일을 하려고 차를 산거 엿거든요.3년전에 무릎 수술을 받앗는데 그게 완치가 안 되고 오히려 재수술을 건하더라고요. 그래서 힘든일은 엄두도 못내고 있구요, 어떡해 구제 할 방법이 없을까요?참 사고가 있엇는데,,,사고가 있음 어렵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