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전 2005년도에 일명 대포차를 몰고다니다 도난차인줄도모르고 엮이고 엮여 면허가 취소 되었구요

2006년 여름 1000CC바이크를 동네 한바퀴 몰다가

동네 순찰중인 경찰차에 무면허로 2종소형이 없어

결격 기간중에 1년 더 늘어 났구요 2008년 3월 중순에 면허를 딸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8월13일

새벽 1시 30분에 일어난겁니다

우선 저희집 옆 골목 오르막길에 제가 저희형차

그랜져 XG 노래 씨디를 컴퓨터로 구워서 넣어놓고

잘 나오는가 듣고 있는데 언덕에서 싼타페가 내려오면서 쌍라이트를 치켜대며 차빼달라는 눈이더군여 근대 갑자기 욕을해대더군여.. 전 당황해서 파킹 브레이킹 버튼을 살짝 풀었습니다.차는 약간 뒤로 밀려났습니다.약 20센티정도 덜컹거림..기어는 중림.

시동은 걸리지 않은 상태 이구요...그리구 나가서

약간의 실갱이는 있었구요,.바로 그 싼타페 운전자가 112에 신고를 하더군요.. 차 안빼준다구요..

5분안에 경찰차가 오구 전 경황을 설명하면서 전 면허도 없구 운전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자 쌍타페 운전자가 저사람 운전했다구 운전하는거 봤다고 그러더니 경찰이 제 신분증을 달라고 하더니 뱄고 제 혁띠를 잡더니 경찰차에 타라고 했습니다. 어이 없더군요..아무튼 사건은 이렇습니다.

파출소에서 싼타페 운전자한테 진술서 받고 그 사람 가라고 하고 전 경찰서 까지가서 조사받고 나왔습니다. 이사건 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변호사를 사려고 하니 우선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우선은 변호사를 사겠다고 하고

조사 대충 받고 왔는데요..

담담 교통팀장님두 다시 조사 몇번 받아야 할것 같다는데요...행정심판에서 제가 운전 안했다는거 인정 할수 있을련지요 아님 1년 더 늘어 나면 기간 이라도 줄일수 있으련지...

그리고 제가 증명할수 있는건 핸드폰으로 혹시 몰라서 싼타페 운전자랑 실갱이하는 녹음은 그당시 했습니다

거이에 중요한건 전 운전 못해요 하는 말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