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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석님의 글입니다.

어제 해서는 안되는 음주운전를 하였습니다.

팀내 회식을 하고 충분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도 되고.

결정적인건 대리비가 없었던 관계로..하게되었습니다.

음주수치는 0.107이 나왔구요..

운행은 약1Km정도 한거같네여..바로 검문을 하였으니...

차량이 꼭 필요한 입장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근무지가 경기도시골에 있는 연구소라 출퇴근도 힘든상황입니다.

제가 맡은 업무가 보안관련 (출입시스템)업무라 야간근무도 많고 연구소내 시스템장애시 즉각 현장장애 확인 및 조치를 해야되므로 차량이 꼭 필요합니다.(참고로 연구소가135000평입니다)

지금 처가 임신7주인데 병원을 다니는데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을거같습니다.면허취득은 99년이구요 이때까지 주정차범칙 한번있습니다.

어떻게 구제가 가능할련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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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내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