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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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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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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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2
술이좀 과해서 운전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하는맘에 대리를 불렀습니다 용문동사거리쪽에서
그래서 우회전하고 바로 차세워놓고 있었습니다
시동끄고 밖에서서 대리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의경하나가 띄어오더군요
측정을하라는거였습니다 너무한거아니냐고물었더니 봉고차로
가자구하더군요 측정하시는분들계시더라구요 음주분들
음주 걸린것도 아니고 대리기다리다가 다짜고짜와서 측정하라고
따라오라고 하더니 수치는 0.113 나왔습니다 차라리 검문에서
걸리면 덜 억울하겠지만 운행중도아니고 도망친것도아니고
단순 대리오기만을 기다리고 밖에나가서 기다리는도중에
이런 낭패가 생기더군요 너무화가나고 억울해서..
그래서 혹시나하는맘에 대리를 불렀습니다 용문동사거리쪽에서
그래서 우회전하고 바로 차세워놓고 있었습니다
시동끄고 밖에서서 대리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의경하나가 띄어오더군요
측정을하라는거였습니다 너무한거아니냐고물었더니 봉고차로
가자구하더군요 측정하시는분들계시더라구요 음주분들
음주 걸린것도 아니고 대리기다리다가 다짜고짜와서 측정하라고
따라오라고 하더니 수치는 0.113 나왔습니다 차라리 검문에서
걸리면 덜 억울하겠지만 운행중도아니고 도망친것도아니고
단순 대리오기만을 기다리고 밖에나가서 기다리는도중에
이런 낭패가 생기더군요 너무화가나고 억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