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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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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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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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3
휴가차 제주도에가서 낮에오후3-4시경 호텔에서 캔맥주 1개마시고
저녁먹으러 8시에나와서 9시경에 소주3잔마시고 귀가하던중
0.053추치나오고 혈액검사시 0.089나왔네요.
직업이 헤어스타일리스트라거 각종행사나 show cf 촬영등로로
겨우 생계를 이어갑니다.대부분 촬영장소가 경기도나 그밖의 바다나 산등...
일이끝나는시간또한 대중없이 세벽 3-4시에 끝나고 택시를 부를수도 없는곳에서 일이끝이나기에 정말로 면허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경찰이 분명히 정지라고했는데 취소가되었구요.미칠것같네요.
저녁먹으러 8시에나와서 9시경에 소주3잔마시고 귀가하던중
0.053추치나오고 혈액검사시 0.089나왔네요.
직업이 헤어스타일리스트라거 각종행사나 show cf 촬영등로로
겨우 생계를 이어갑니다.대부분 촬영장소가 경기도나 그밖의 바다나 산등...
일이끝나는시간또한 대중없이 세벽 3-4시에 끝나고 택시를 부를수도 없는곳에서 일이끝이나기에 정말로 면허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경찰이 분명히 정지라고했는데 취소가되었구요.미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