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2007년9월29일 저녁 11시반쯤에 음주운전 농도 0.131로 인해

면허 취소가 돼었습니다..

자형이랑 술마시다가 갑자기 여자친구에 저나 받아

농약 먹고 죽을란다 이소리에 너무 놀라서 진정 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어쩔수없이 가게됐는데 이렇게 취소가 돼었습니다..

음주운전 처음이라서 파출소에서 재판 할때 본다고 적어라해서 그냥 여자친구애기하면 좀 그럴것같아서 인정합니다..죄송합니다..

이말만 적고 왔습니다..

회사 대출금융회사라서 고객 방문인해 차타고댕기는게 일이라서

상황이 너무 어렵게 돼었습니다..

운전 경력은 5년넘었고 무사고 음주운전 면허 따고 처음으로

한번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됄까요.. 너무 힘들고 울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