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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님의 글입니다.

전 얼마전 음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된 상태입니다.

내용을 적어 질문 온라인 질문을 드렸는데 답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

2000년에 면허 취득 후 이런 일은 처음이며

수취는 0.128

반성하며 보내고 있는데

먼가 이상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지나간 뉴스 보니 음주 측정 시 물로 입안을 헹굴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음주 측정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던데

실제적으로 뉴스에 나왔으니 사실이겠죠. 그 사람은 수치가 0.13이라던데.

저도 그랬거든요. 오히려 물 한 모금이라도 먹는 것이 불법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물은 안 마실테니 가글만이라도 하겠다고 하니 그것도

불법이라던데요...ㅡㅡ;

그 경찰관이 이상한 건 분명하죠??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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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내용은 위드마크 적용의 타당성을 묻는 것이며

모든 음주수치가 호흡수치에 신뢰를 둔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