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주사고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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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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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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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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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글입니다.
다른곳도 알아보고 전화통화도 해봤는데 그래도 이곳이 제가사는곳과 가깝고 그부근에서 모든일처리가 가능하기에 사무실에 전화드리고 문의드리니 전화때문에 너무바쁘셔셔 조금더 상세한 답변때문에 글을 올립니다.사고내용은
2007년11월7일 회사동료와 술을 먹은후 집으로 귀가중 음주단속을 하였는데
불고난다음 도주를 하였습니다.대략 4~5키로 정도 도주중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타차량과 접촉이 있었으며 당황한 마음에 4미터정도 후진후 경찰차들이 저를 앞뒤로 막고 저는 전진하지 않고
기어를 파킹에 놓은후 정차하고 바로하차하자마자 수갑차고 연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난시점 2일후에 병원에 가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1일후 피해자측의 어머님께서 경찰서에 속전화를 합니다.이거 음주도주중 뺑소니아니냐고!
후진하였다는것은 뺑소니를 할의도가 아니였냐구!라고 말씀하십니다.그래서 경찰분들께서도 어떤분은 아니라고
하고 어떤분은 맞는것 같다고 하고................정말 미치겠습니다.제가 병원가기전까지는 전혀말씀이 없으시다가
제가 좀여려보여서?(30살의 남성입니다.)그런것인지...그렇게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했는데 사고당사자
(부부입니다.저랑동갑이구요)는 괜찮다고(부상정도는 타박정도이지 큰부상은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아마2~3주진단 나올꺼 같습
니다.그병원이 수원에서는 이런쪽으로 유명한 병원으로 소문나있는곳입니다.)하시지만 피해자의 어머님께서는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시고 경찰분께 계속전화해서 빨리처리해달라!뺑소니로...하십니다.
저번주에 조서꾸미고(피해자분께서는 다행이 저에게 형사처벌을 원치않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더군요...) 목요일이나 금요일날 연락주신다고 하는데 경찰서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오늘까지 기다리는 내내......정말 피가마르는 하루하루입니다.10년무사고이고 이런경우 한번도 없었는데
차를받는다는 느낌이 어찌나 악몽같았던 기억이었던지 지금또 머리가 삐쭛삐줏습니다..ㅠ ㅠ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대략 합의금을 목적으로 그러하신것 같습니다.대략 주위야기 들어보니
1천만원이나 미만의 합의를 본다고 하더군여....(자동차 보험전체 가입되어있구여 그분들에게 보험처리되는 상황이기에
다른피해줄것은 없습니다.)
이런상황 도대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정말 궁굼합니다.뺑소니로 간주하기에는 제생각에는 너무미비하고 뺑소니를 할마음에
대해서만 간과하여 추정상태로 미루는것인지 아님 후진자체가 뺑소니인지 정말 궁굼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ㅠ ㅠ
현제 하루하루가 깊은 반성과 후회와 죄책감과 금전적인 부담감에 죽겠습니다.ㅠ ㅠ
현제 제입장에서는 만약이나 혹시라는 사항때문에 가슴조리며 읶기에 현제에는 혹시나 뺑처니로 처리된다면 5년동안의 면허취소가 두렵습니다.만약 검사님께서 뺑소니로 처리를 하신다면 저도 이것저것 준비하고 재판을 가야한다고 하더군여...이런 사례에 대해서 이것이 뺑소니로 처리되야 하는분분인지 아님 1년면허취소에 벌금만 내야되는것인지..대략적인 사건들이나...아님 검사님께서 뺑소니로 간주를 받았다면 그다음부터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되는것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제 수원쪽이 가장가깝고 일처리가 수월하기에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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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이 길어 질 듯 합니다
빠른 시간내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
☞ ...님의 글입니다.
다른곳도 알아보고 전화통화도 해봤는데 그래도 이곳이 제가사는곳과 가깝고 그부근에서 모든일처리가 가능하기에 사무실에 전화드리고 문의드리니 전화때문에 너무바쁘셔셔 조금더 상세한 답변때문에 글을 올립니다.사고내용은
2007년11월7일 회사동료와 술을 먹은후 집으로 귀가중 음주단속을 하였는데
불고난다음 도주를 하였습니다.대략 4~5키로 정도 도주중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타차량과 접촉이 있었으며 당황한 마음에 4미터정도 후진후 경찰차들이 저를 앞뒤로 막고 저는 전진하지 않고
기어를 파킹에 놓은후 정차하고 바로하차하자마자 수갑차고 연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난시점 2일후에 병원에 가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1일후 피해자측의 어머님께서 경찰서에 속전화를 합니다.이거 음주도주중 뺑소니아니냐고!
후진하였다는것은 뺑소니를 할의도가 아니였냐구!라고 말씀하십니다.그래서 경찰분들께서도 어떤분은 아니라고
하고 어떤분은 맞는것 같다고 하고................정말 미치겠습니다.제가 병원가기전까지는 전혀말씀이 없으시다가
제가 좀여려보여서?(30살의 남성입니다.)그런것인지...그렇게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했는데 사고당사자
(부부입니다.저랑동갑이구요)는 괜찮다고(부상정도는 타박정도이지 큰부상은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아마2~3주진단 나올꺼 같습
니다.그병원이 수원에서는 이런쪽으로 유명한 병원으로 소문나있는곳입니다.)하시지만 피해자의 어머님께서는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시고 경찰분께 계속전화해서 빨리처리해달라!뺑소니로...하십니다.
저번주에 조서꾸미고(피해자분께서는 다행이 저에게 형사처벌을 원치않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더군요...) 목요일이나 금요일날 연락주신다고 하는데 경찰서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오늘까지 기다리는 내내......정말 피가마르는 하루하루입니다.10년무사고이고 이런경우 한번도 없었는데
차를받는다는 느낌이 어찌나 악몽같았던 기억이었던지 지금또 머리가 삐쭛삐줏습니다..ㅠ ㅠ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대략 합의금을 목적으로 그러하신것 같습니다.대략 주위야기 들어보니
1천만원이나 미만의 합의를 본다고 하더군여....(자동차 보험전체 가입되어있구여 그분들에게 보험처리되는 상황이기에
다른피해줄것은 없습니다.)
이런상황 도대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정말 궁굼합니다.뺑소니로 간주하기에는 제생각에는 너무미비하고 뺑소니를 할마음에
대해서만 간과하여 추정상태로 미루는것인지 아님 후진자체가 뺑소니인지 정말 궁굼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ㅠ ㅠ
현제 하루하루가 깊은 반성과 후회와 죄책감과 금전적인 부담감에 죽겠습니다.ㅠ ㅠ
현제 제입장에서는 만약이나 혹시라는 사항때문에 가슴조리며 읶기에 현제에는 혹시나 뺑처니로 처리된다면 5년동안의 면허취소가 두렵습니다.만약 검사님께서 뺑소니로 처리를 하신다면 저도 이것저것 준비하고 재판을 가야한다고 하더군여...이런 사례에 대해서 이것이 뺑소니로 처리되야 하는분분인지 아님 1년면허취소에 벌금만 내야되는것인지..대략적인 사건들이나...아님 검사님께서 뺑소니로 간주를 받았다면 그다음부터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되는것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제 수원쪽이 가장가깝고 일처리가 수월하기에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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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이 길어 질 듯 합니다
빠른 시간내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