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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월님의 글입니다.

저는 신체 장애자이며 정부에서 생계비를 받고 고령이신 어머니와 살고 있었습니다.

2년전 우연히 좋으신 분을 만나게 되였습니다.

서로 의지가 되였습니다.

어느날...

2007년11월16일 금요일 밤. 늦게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께서 심장마비로 쓰러지셨습니다.

연락을 했지요.

이곳(팽성읍)이곳은 도로공사로 거리가 복잡했습니다.

좁은 길을 나오다 다른차와 약간에 충돌이 있었나 봅니다.

급한 마음에 그냥 달려 왔다고 합니다.

3일이 지난 후... 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습니다.

충돌했다는 그 차안에 4사람의 남자분이 있었다고 그 분들이

말하 더군요.

그러니 한사람당 얼마씩 해서 돈을 요구 하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분들은 사채업을 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어렵게해서 원하는 금액에서 반으로 줄여 해결은 보았는데 벌금이

나올꺼라고 하더군요. 더 큰 문제는 4년간 면허 취소가 될꺼라고 하더군요.직업이 운전인데 4년이라니요...

직업이 운전인데 4년이라니요...

도와 주세요~ 도와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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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사건의 경우 자세한 상황을 알아야 상담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문의 주시면 진행절차나 가능성을 검토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뺑소니의 경우 피해자의 피해정도나 사고장소와시간 사고인지여부 등

여러정황을 알아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