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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훈님의 글입니다.

얼마전 편의점앞에서 음주사고를 내서 면허가 취소가 되었습니다..



상황은 동생의 차인데 동생이 차를 편의점앞에 교통에불편을 주게되도록 차를 주차시키고 볼일을 잠깐보러 들어갔습니다. 오는차마다 교통혼잡이 일어나서 옆에타고있던 제가 차를 더 안쪽으로 붙일려고 하다가 몇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앞차의 뒤범퍼를 박았습니다. 진짜 살짝 건들기만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경찰서에 가서 음주측정을 하니 0.121농도가 나와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그사고 차주가 첨엔 지금당장 100만원을 주면 합의해준다고하여 100만원 당일바로해줬습니다. 근데 100만원을 받고 50만원을 더달라고 해서 50만원을 더줬습니다..



사고당시 옆에 지켜보던사람들도 그차주한테 진짜 너무하다고 할정도로 살짝 부디쳤는데...작정하고 돈을 뜯을려고한거 같습니다.. 합의도 원하는데로 다해주고 면허취소에 벌금까지 나왔습니다..



이런경우 면허구제될 확률과 구제가안된다면 벌금을 깍을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너무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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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경우 면허구제를 위해서 행정심판을 권유드립니다

음주사고의 경우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면 정황에 따라

구제받을 수 있으며, 벌금은 차후에 정식재판을 청구해야 합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한 진행절차나 추가상담 후 가능성여부를 검토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전면허구제문의: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588-1972(무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