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하였기에 변명할여지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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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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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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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3
부끄럽고 큰잘못을한줄 알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36의 결혼을 앞둔 남성입니다..
지난 12월21일 서울 당고개에서 남양주청학동으로 이동중 단속에 적발이 되었습니다..
당고개역 앞에서 직원들과 종무식을 가지는자리에서 애인의 추돌사고 소식을접하고 걱정된 마음이앞서 그러면안되는줄알지만..
애인의 차는 폐차를 해야할 상태였다는말에..
애인의 몸상태가 걱정이 되어 오지말라는데도 결국 운행을 하다가 적발이 되었습니다..
당시 애인의 차는 골목길교차로에서 개인택시와 추돌을일으켰다고합니다
적발된이후 애인은 바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통원치료에 있습니다... 사고의 과실을 떠나 애인은갈비뼈에 금이가고 목이 많이 아프다고하네요.. 어쨌거나 잘못을했으니 벌은 받아야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받고싶어
이렇게 염치없이 글을 올립니다
적발당시 당고개에서 청학동방면으로 운행거리는약 200미터정도 되구여.. 알콜수치는 0.113이 나왔습니다..
벌금이야 당연히 물어야하겠지만 제가 안성ic까지 출퇴근을 하는넘인지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심히걱정되어 괴롭습니다
회사나 집에다가는 말도 못한상황이구여..
저.. 구제받을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저는 올해 36의 결혼을 앞둔 남성입니다..
지난 12월21일 서울 당고개에서 남양주청학동으로 이동중 단속에 적발이 되었습니다..
당고개역 앞에서 직원들과 종무식을 가지는자리에서 애인의 추돌사고 소식을접하고 걱정된 마음이앞서 그러면안되는줄알지만..
애인의 차는 폐차를 해야할 상태였다는말에..
애인의 몸상태가 걱정이 되어 오지말라는데도 결국 운행을 하다가 적발이 되었습니다..
당시 애인의 차는 골목길교차로에서 개인택시와 추돌을일으켰다고합니다
적발된이후 애인은 바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통원치료에 있습니다... 사고의 과실을 떠나 애인은갈비뼈에 금이가고 목이 많이 아프다고하네요.. 어쨌거나 잘못을했으니 벌은 받아야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받고싶어
이렇게 염치없이 글을 올립니다
적발당시 당고개에서 청학동방면으로 운행거리는약 200미터정도 되구여.. 알콜수치는 0.113이 나왔습니다..
벌금이야 당연히 물어야하겠지만 제가 안성ic까지 출퇴근을 하는넘인지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심히걱정되어 괴롭습니다
회사나 집에다가는 말도 못한상황이구여..
저.. 구제받을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