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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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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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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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5
안녕하십니까.
제가 지난 1월10일경 회사동료와 야근후 저녁식사때 술을먹고, 음주운전 단속되어 0.104가 측정되었습니다.
당일 소주4잔을 먹고 '너무 많이 나온것 같다'고 해서 혈액측정을 요청했는데, 약간 낮게 0.102가 나와서 결국에 면허 취소 통보을 받는 상태입니다.
너무 억울한건,
제가 12월20부터 메일 늦은 야근에 집에 돌아와 매일 술을 먹었는데 그게 누적되서 높은수치가 나온것 같습니다.
경찰관님도, '혈액검사해서 낮게 나오는 경우은 거이없었고, 매일술은 먹으면 간에서 해독을 못해서 높게 나올수 있다' 말씀하더군요.
저는 서울에 살다가 경기도로 이사온지 별로 않되고 집근처 교통이 불편해서 출퇴근이 어려워 자가차량을 이용해야만 하고, 현재 회사에서 인사관리자로 많은 출장이 있어서 면허가 없으면 직장생활과 아이들 통학에도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면허취소를 면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 1월10일경 회사동료와 야근후 저녁식사때 술을먹고, 음주운전 단속되어 0.104가 측정되었습니다.
당일 소주4잔을 먹고 '너무 많이 나온것 같다'고 해서 혈액측정을 요청했는데, 약간 낮게 0.102가 나와서 결국에 면허 취소 통보을 받는 상태입니다.
너무 억울한건,
제가 12월20부터 메일 늦은 야근에 집에 돌아와 매일 술을 먹었는데 그게 누적되서 높은수치가 나온것 같습니다.
경찰관님도, '혈액검사해서 낮게 나오는 경우은 거이없었고, 매일술은 먹으면 간에서 해독을 못해서 높게 나올수 있다' 말씀하더군요.
저는 서울에 살다가 경기도로 이사온지 별로 않되고 집근처 교통이 불편해서 출퇴근이 어려워 자가차량을 이용해야만 하고, 현재 회사에서 인사관리자로 많은 출장이 있어서 면허가 없으면 직장생활과 아이들 통학에도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면허취소를 면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