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수민님의 글입니다.

저는 2005년 3월29일날 입대하여..2007년3월 28일날 전역을



하였습니다.. 군생활중 군부대의 특성상..심한스트레스와..훈련과



작업통해..허리통증과 머리빠지는현상(원형탈모)증세가 있어..



통증을 호소했으나..간단한 진료만받고 별다른 효과를 보지못했



습니다..그래서 전역후 허리 통증이 너무심해져서 검사를 받았는데



요추탈골증인가..?정확한병명을 모르나 허리가 머리뼈에서 엉덩



이까지 s자로 꼬이는 판정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머리 중앙이..



날이 갈수록빠져..병원을 찾으니 원형탈모라며..심한스트레성



탈모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입대 전에는 머리가탈모라든지 허리통증이 전혀 없었는데..



너무억울할 찰라에..몇일전 뉴스를 보고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렇케 문의 드립니다.. 저도 국가 유공자혜택을 받을



수있나요??

---------------------------------------------------------------------------------

발병원인이 군복무기간 중 업무과다나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라고 한다면

국가유공자등록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탈모에 대한 부분이 국가유공자등록사항을 결정되었다고

하더라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에 신중하게 진행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라며

자세하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주시면 가능성이나 진행절차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