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회사회식으로 소주4,5잔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셔도 다른때보다 술기운이 없는듯하고,
차와 집과의 거리가 조금 있어서 운전을 하겠되었는데
음주단속에 걸려서 음주측정이 0.134가 나왔습니다.

음주운전을 전혀하지 않다가 그때 잠깐의 편의를 생각하여
운전을 하게되었는데, 어떻게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제 남자친구는 술을 마시면 체질상 빨개지는 체질이고,
몸살기운이 있어 감기약을 먹는중이였습니다.
대략 8년정도의 무사고로 운전중이구요,
내년정도는 업무를 옮겨 차를 필요로할때가 많게됩니다.

얼마 안있어서 결혼을 할껀데요,
부모님이 면허취소된 사실을 알면 큰일입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