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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종님의 글입니다.

저는29세의 두자녀를둔 포크레인 기사입니다 어느날저녁 집안 형과 저녁 10시경 간단히소주1병을먹구 음주운전을 할수없어 자고 아침에 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11시경 잠을자고 아침 7시에 여주를떠나 경기 오산을 오는중 느닷없이 제 차선으로 들어온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상대측에서 경찰을 불렀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술냄새가 난다고 상대측 사람이 제의를했고 음주측정 을 한결과 0.092라는 면허정지라는수취가나왔습니다 음주측정하기전 먼저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에실려갔고 절차에따라 그분도 음주측정을하는과정에서 한시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즉 모든사건 종결은 제가피해자로 판명되여 그래두 우리4식구안다치고 오토바이 운전자역시 많이안다쳐 다행 이라생각하고 물론 오토바이 운전자가 잘못했지만 사정이 딱하시길래 좋은 선에서 합의를 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진 그래두 좋은경험이라생각하구 면허정지라는결정에 조금은 위안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지조사과정에서 느닷없이 위도 적용이라는(1시간당0.008)법에다라 최종0.102%나와취소처분되었습니다 저는 장비운전을 하지만 화물차에싣고다니는 02기사라 면허가취소되면 중기회시에서 나가라구 하네요 다행이 8월 11일까지 한달이라는 시간이있지만 정말 억울하구 살길이 막막합니다 당장 큰애는 유치원을다녀야하고 면허는취소되구 다른 중기들도 받아주질안는 현실에 어떻게해야하나 하소연 해봅니다 이모든 사연이 과연 구제를받을수있는지 불확실한 마음에 요즘은 잠도안오네요 답변좀 부탁드리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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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을 드렸기에 자세한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전화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