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원전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2008.8.10일 02:00경에서 02:30분경 쯤에 단속이 되었습니다
경로는 이렇습니다
술을 마시기전 24시 편의점 옆부근에 차를 세워두고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술을 마시고 2008.8.10 오전00:30~01:00경 쯤에 차에 들어가서 에어컨을 틀고 잠이 들었습니다
추위를 느끼고 일어나서 좀 앉아 있을때 옆쪽 청해(일식)술집에서 사장님이 뒤에 쓰레기통에 달려있는 바퀴가 틀어졋다고 하길래 좀 황당도 햇습니다
계속 말하기도 귀찮고해서 얼마냐고 물으니깐 5만원이라고 하길래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주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너무 화가나는 것 같고 열도 받고해서 그 쓰레기통을 발로 내려찍어 쓰레기통이 부러졌습니다
그러더니 그쪽 사장님이 화가 났는지 저한테 뭐라고 이야기한 뒤에 음주라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말싸움 하는도중에 그쪽 사장님이 연락을 했는지 경찰이 왔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이런저런 말하구 음주측정을 하고 서류 같은거러 꺼내면서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측정시 알콜수치 0.143)
저 이부분에서 큰일이라고는 생각 안했습니다
서류 작성을 다하고 다시 사상경찰서로 옴겨저서 서류 작성하고 임시면허증을 발부 받았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운전을 했는지 생각이 잘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라이트랑 시동도 꺼져 있었구 안전벨트도 착용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진술을 한건 앞바퀴가 앞으로 좀 나와 있는것 같이 보였기에 그렇게 진술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에 진술하기도 1M도 안되고 많이되면 70Cm라고도 이야기 햇습니다
처음이고 음주운전에 대해 몰랐고 서류 작성하는 것에대해서도 크게 생각 안햇습니다
제가 정말 운전을 했다면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제가 운전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이런 결과가 나와서 그 날 이후로 일도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전혀 거짓은 없습니다..
청해술집 사장님도 정확히 보고 말했는지 다른이유에서 인지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