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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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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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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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4
제가 본인은 아니고 제 아버지 일입니다.
농사일을하시는 아버지가 어젯밤 동네 호박농사하시는분 작업장에 놀러가셔서 술을 늦게까지 드신후 그곳 작업장에서 그냥 잠을 주무셨습니다..
이른 아침에 호박장 주인이 작물을 차에 실어야하니 아버지 차를 빼달라고 하셔서 차를 빼던중 호박장 주인<용달>차를 살짝 접촉사고를내고..그것을 본 동네주민인지 누군지는 몰겠으나..
경찰에 신고를하여 경찰이 와서 아버지를지구대로 데리고가서 음주측정을해서 .0165인가 수치가 나왔다고합니다.
시골농사짓는 분이라 그런지 접촉사고는 서류에 넣지 안았다고합니다.차 사고 당하신분도 차접촉사고는 없던걸로 해달라하셨고..접촉사고를 낸 장소는 일반 도로가아닌 농로입니다..그곳에서 농사일을 하시는 몇분빼고는 하루종일 차한대 다니지안는곳..그리고 음주측정시 음안을물로헹구지 안았다고도 합니다..경찰말에 따르면 아버지가 아침인데도 아직 만취인듯하여 측정만하고 서류작성은 31일날 하자고 합니다.
저희도 호박농사를 짓는데 하루도 빼지안고 차로 15분 정도가야 작업장을 갈수있습니다. 구제방법이 없을까여???
아..그리고 아버지가 얼마전 뱀에 물리셔서 입원중에 잠깐 외출하셨다 일어난 일이구요..항시 랭겔과 주사를 맞고 있던 도중입니다.
참 부끄러운일이지만..아버지가 이번이 3번쨰 취소입니다 ㅡㅡ
농사일을하시는 아버지가 어젯밤 동네 호박농사하시는분 작업장에 놀러가셔서 술을 늦게까지 드신후 그곳 작업장에서 그냥 잠을 주무셨습니다..
이른 아침에 호박장 주인이 작물을 차에 실어야하니 아버지 차를 빼달라고 하셔서 차를 빼던중 호박장 주인<용달>차를 살짝 접촉사고를내고..그것을 본 동네주민인지 누군지는 몰겠으나..
경찰에 신고를하여 경찰이 와서 아버지를지구대로 데리고가서 음주측정을해서 .0165인가 수치가 나왔다고합니다.
시골농사짓는 분이라 그런지 접촉사고는 서류에 넣지 안았다고합니다.차 사고 당하신분도 차접촉사고는 없던걸로 해달라하셨고..접촉사고를 낸 장소는 일반 도로가아닌 농로입니다..그곳에서 농사일을 하시는 몇분빼고는 하루종일 차한대 다니지안는곳..그리고 음주측정시 음안을물로헹구지 안았다고도 합니다..경찰말에 따르면 아버지가 아침인데도 아직 만취인듯하여 측정만하고 서류작성은 31일날 하자고 합니다.
저희도 호박농사를 짓는데 하루도 빼지안고 차로 15분 정도가야 작업장을 갈수있습니다. 구제방법이 없을까여???
아..그리고 아버지가 얼마전 뱀에 물리셔서 입원중에 잠깐 외출하셨다 일어난 일이구요..항시 랭겔과 주사를 맞고 있던 도중입니다.
참 부끄러운일이지만..아버지가 이번이 3번쨰 취소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