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a술집 앞에 차를 세워두고.. b술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다 마시고 나오자.. a술집 사장이..



본인 술집 앞에 차를 세워두웠다고 해서..



약간이 시비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옆에 계시던 분이 차를 운전을 했었구요~



당시 남자 친구는 대리를 부르기 위해서.. 지갑을 꺼낸다고..



차에 다시 다서 운전석에 탔다가 내렸구요..



암튼.. a술집 사장이.. 그걸 빌미로 삼아서..



112에 신고를 해서.. 지구대 순경이 왔습니다..



당시.. 남자친구 지인 2명이 옆에 있었구요..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 했지만..



그 a술집 사장이 자기가 증인이라며 운전했다고 계속 주장을 했고..



만취가 된 남자친구는..



순경이 일단 음주 측정기 불러 라고 해서.. 불었다고 합니다..







당시 수치는 면허 취소 수치 였구요..







어제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조사는 하지도 않고.. 2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좀 어려울 것 같단 말만 듣고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그럼 그때 본인이 안하고.. 옆에 사람이 했다고 정확하게 말을 하지 .. 왜 지금 와서.. 이렇냐고 했답니다..

당시 술이 너무 취해서 정신이 없었고..

남자 친구는 단순.. 시비 붙은 문제로 간걸로 알았다고 말했다는데요..









만취 상태 이긴 했지만.. 운전은 본인이 하지 않았고..



그 술집 사장이.. 아무래도.. 자기 동네이다 보니 지인을 동원해서..



제 남자 친구가.. 음주 운전 했다고.. 말해줄 증인을 더 불렀다고 하는데요..







남자 친구도 운전 안했다고 증인 해줄수 있는 같이 있으셨던 분들 2분이 있고..



그쪽도.. 몇명 있는데..



아.. 정말 너무 억울 하네요..



주차 좀 했다고.. 이런식으로.. 위증까지 하며.. 멀쩡한 사람을 음주 운전자로 내몰고..



이런 경우 조사를 받으면.. 보통..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 합니다..



면허 취소 판결이 내려지면.. 이쪽으로 문의해야 하나요?

비용도 궁금 하고..

소송에서 이길수 있는 지도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