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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남님의 글입니다.

8월20일쯤..형을 대려다 주기위해 기숙사을 가던중 비가 많이 오는 저녁10시쯤이였습니다...신호등이 바끼어서 급브레이크을잡았는데

살짝미끌려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신호가 바끼어 핸들을 바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그런데 다음날에 뻉소니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서가서 조사을 받았습니다.피해자쪽에서 진술을 살짝미비하게 부딧치고 신호가 바끼어서 갔다고 이렇게 진술을 해주었는데.그래서 합의도했구요 피해자랑 피해자가 경찰서 가서 조사받을때 진술을 저한테 좋게 다말해줬습니다. 그런데 어제 경찰서에서 전화가와서

가니까 면허취소 이유가 교통사고 야기후 신고 및 조치미실행인가 이렇게되어 취소가 되었답니다.. 답답합니다 너무..그날 음주도 안햇고 음주측정도안했습니다 어찌해야합니까 ㅜㅜ 뱅소니가 아니라고 피해자쪽에서 그렇게 진술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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