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7월 18일 새벽 00시 26분 음주측정을 하여 0.116으로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운전경력은 2003년 10월 취득 현 10개월정도...
벌점및 기타 사고는 전혀 없고 단순음주 귀가길에...초범입니다.

운행거리는 술집에서 약 1KM정도

술을 먹고 2시간여에 가까운 시간을 쉬었다가 출발했는데요..노래방갔다가 커피마시면서 쉬고...
그리고 술은 맥주로 1000CC 먹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B형간염보균자인데..
술의 해독 간수치가 이반인들에 비해 늦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날 비속..저녁을 먹지 않고 먹은것이 수치를 더 많이 나오게 한것 같습니다.

직업은 현제 농업..집에서 농사짖는것을 돕고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동생둘에 어머니 저...
동생둘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제가 집의 농사일을 담당하는데...
농사에도 차량은 필요한지라....운전경력이 적어서 구제가 되렬지...
그리고 B형간염보균자라는 사실이 어느정도의 음주수취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요....
그리고 위드마크인가는 그날 단속때 바로 신청을 해야하나요...
저 같은 경우는 위드마크를 했다면 어느정도가 나올까요..

답변을 메일로 좀 부탁드립니다...

구제 가능성이 보인다면 행정심판이나 이의신처을 하여....
취소가 아닌 정지로 감경을 받고 싶습니다...
취소는 당장 취업도 재취업도 준비중이라....
운전면허가 취업에 요즘은 기본이라서...위소시 재취업에도 영향을 줄것 같아서요..

참고로 재취업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이 이번에 어느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