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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재님의 글입니다.

저는 지난 2008년 10월11일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회사일로 출장차 갔다가 숙소로 돌아오다가 적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00년 12월에 음주취소 경력이 있으며,

재 취득 년도는 2003년도 입니다. 그리고 단 한차례의 교통법규

위반도 없습니다.

제가 장남으로 부모님을 모셔야 하는데 회사에서 이 사실을 알면

곤란해 져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가능한지요?

취소 경력이있어서 힘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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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경력이 음주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단순히 생계가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구제가 어려울 수 있으며, 단속과정의

절차나 운전경위 등 여러 정황을 토대로

판단 할 수 있는 것이라 가능성여부를

질문의 내용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전화주시면 언제든 친절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