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 목포에서 친한 친구들이 올라와서 어쩔수 없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때 몸살 걸린상태라 나는 안묵는다고했는데

친구들이 약먹고 술마져도 상관없다며 계속 권해서 어쩔수 없시

마시게 되었습니다. 근데 술집에서 나와서 친구들이랑 노상에서 자판기 커피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좀 하다 30분정도 지난다음에

머 이정도면괜찬겠지 했는데 차운전후 200미터정도 지날때쯤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서 알콜농도 0.107이나왔습니다.

체혈은 안하고요 저같은 경우도 취소에서 정지로 구제 받을수있을까요???

답변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