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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규님의 글입니다.

저는 47세의 남성으로 10월`14일 강원도 낙산부군에서 친구들과 0.126수치의 많은 양의 술을마시고 속초로 이동하기위해 대리기사을 불렀으나 과다요금으로 대리기사을 취소하고 저또는 친구가 운전을 하여 약 500M정도 이동을하고 또다시 그 대리기사을 불러 속초로 이동하였읍니다 속초에도착하여 대리기사가 또다시 부당요금을 요구하여 대리기사와 말다툼을하던중 순찰중이던 경찰관에게

단속되어 파출소에서 조사을 받고 또다시 경찰서에서 조사을 받던중 음주운전 사실을 감추기위해 술을 먹지않은 다른 친구가 운전하였다 거짓증언을했으나 CC카메라에 저또는 일행인친구가 운전한것으로 판정되었으나 대리기사의 증언에 제가한것으로 기록하여 현재 속초경찰서에서 조서을받고 법적처벌을 기다리는상태입니다

전 무역회사에서 영업을 하면서 와이프와 아들 이렇게3 명이 오산에 살고있읍니다 면허을 취소당하면 당연히 회사을 그만둬야 할상황입니다 아직도 제기억엔 운전을 한기억은 없읍니다 저같은경우 에도 구제가 될수있는지요?

그리고 음주 전력은 2002년도 전에 3차례 정도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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