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님 감사합니다. 두달 가까이 마음 고생 너무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 집사람이 감사하다는 글 남기래서 낮에 통화했지만, 늦게 나마 거듭 감사의 글 남 깁니다. 두달 동안은 울집 분위기 정말 살어름판 같았고요 회사에서도 쉬쉬하면서 하루가 일년 같은 세월을 보넸습니다. 집사람이 먼저 정지로 감면됬다는 소식을 알고 저한테 알려줬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항상 전화할때마다 용기를 줘서 감사하고요 상담할때부터 믿음을 줘서 여기까지 왔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어려운 사람 많이 도와주세요. 다시는 음주운전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