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설(협력업체소장)

직업상 운전이필수인사람입니다..

그래서 음주후 항상 대리를이용했는데

사고당일에도(11월28일 01시40분) 대리로 이용을하였고 목적지 명칭이 비슷하여 대리운전기사분이 다른지역으로 갔습니다. 저는 피곤한나머지 잠시잠이들었고요 근데 기사분이 깨워서 일어나보니 목적지가 아닌다른곳이라 조금한 실갱이를하다 금액을지불하였고 다시대리를부르잖이 지역이 한적한곳이고 목적지까지와는 1km 밖에 남아있지않아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비도많이오고 그래서 단속이 없을거라 생각하였는데 커브를 돌자마자 앞에 트레일러가 물류창고에서 나오면서 (편도1차선)턴을 너무 많이잡고 돌면서 제차선으로 (중앙선침법)차머리가있었습니다. 브레이크를잡았으나 빗길이라 비끄러지더니 운전석과운전석으로 충돌을하게되었습니다..

사고후 상대방하고 애기하던중 (차선을 다막고있음) 주변차량에 경종에 비도많이오고 상대방 차량운전자 경찰에 신고를하여 보험처리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술만 아니였다면 100%피해자인데 술로인애 현 협상중(보험회사)본이 20%상대방80%로 진행중이고 그자리에서 경찰이 와서 사고난 상항만 사진촬영을하고 제 입에서 술냄새가 난다고하여 측정을하자고 했는데(매일술자리가있습니다.당시맥주1500cc)측정기가 없어 지구대로 갔습니다.(실수 : 사고처리에대한 행동) 측정당시 측정을 할거니까 입안을 행구란말도 없이 측정 결과:0.101 다시불수있느냐고 물음에 한번밖에 안된다고해서 취소만 면하자는 생각에 혈액 채취를하였습니다..오늘 결과통보과 왔습니다. 결과:0.126 더나왔습니다. 짚푸라기라 생각한것이 더 허무한결과를 초례하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구제 (면허 정지가 )가능한지 궁급하요 글을올립니다..

참고로 소장이란 직책이 기동성이 없으면 생계(직장을 잃음)사태로까지올수있기에 답답한마음으로 올립니다...

* 사고는 단순접촉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