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생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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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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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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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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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호님의 글입니다.
장애를 같고있어서 직장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몇년을 어머니고생만시켰죠 어머니중풍까지와서 누워게시는상황에서 머라도 해야겠다고 이리저리뛰어다니다 올해12월15일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월급은 80만이구요
오늘27일 사장님께서 낮에고생많타며 3만원을 주시면서 담배값이나 해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어머니생각이 낳습니다 몇달전부터 개장을 드시고 싶다고 하셨었지요 그래서 일을 맞치고 계장을 조금사고 집에가려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회식자리가있는데 미처 말을 못했다고 빨리오라는거예요 자리에도착해서 술을 권하는데 빨리집에가고 싶은마음에 받고 버리고 했습니다
자리가 끝나서 얼른집에가려는데 직장님께서 한잔더하자고 하시더군요 전 집에 일이있어서 빨리가봐야한다고 예기드려고 한잔만 마시고 가라더라구요 위에분이 그리말씀하시니 않자서 두잔먹고 사정말씀드렸더니 빨리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대리를 동료가 불러주었습니다
동료에계1만원을 빌린후에 1시간이 지나도 대리가 않오더라구요 그래서 빨리가서 어머니 드시게하려구 하지말아야할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혼자서 어머니,처,아들 생계유지해야합니다. 0.065%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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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정지처분을 받았다면 행정심판을 하시는 것보다
교육을 받고 1/2 감경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취소가 아닌 정지의 경우에는 행정심판으로는 실익이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김창호님의 글입니다.
장애를 같고있어서 직장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몇년을 어머니고생만시켰죠 어머니중풍까지와서 누워게시는상황에서 머라도 해야겠다고 이리저리뛰어다니다 올해12월15일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월급은 80만이구요
오늘27일 사장님께서 낮에고생많타며 3만원을 주시면서 담배값이나 해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어머니생각이 낳습니다 몇달전부터 개장을 드시고 싶다고 하셨었지요 그래서 일을 맞치고 계장을 조금사고 집에가려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회식자리가있는데 미처 말을 못했다고 빨리오라는거예요 자리에도착해서 술을 권하는데 빨리집에가고 싶은마음에 받고 버리고 했습니다
자리가 끝나서 얼른집에가려는데 직장님께서 한잔더하자고 하시더군요 전 집에 일이있어서 빨리가봐야한다고 예기드려고 한잔만 마시고 가라더라구요 위에분이 그리말씀하시니 않자서 두잔먹고 사정말씀드렸더니 빨리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대리를 동료가 불러주었습니다
동료에계1만원을 빌린후에 1시간이 지나도 대리가 않오더라구요 그래서 빨리가서 어머니 드시게하려구 하지말아야할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혼자서 어머니,처,아들 생계유지해야합니다. 0.065%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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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정지처분을 받았다면 행정심판을 하시는 것보다
교육을 받고 1/2 감경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취소가 아닌 정지의 경우에는 행정심판으로는 실익이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