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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엇그제 1월 24일 00시00분경에 음주후 귀가중 신호대기에서 대기중 브레이크에서 발이 미끄러지면서 앞차를 살짝 박고 말았습니다.. 앞차는 피해는 없었지만 신고로 인해 파출소에서 나와 음주측정 결과 0.159가 나와 면허가 취소되게 되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다가 마무리는 하지않고 현재 나온상태이며 구정연휴 끝나고 다시 나오라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허취득은 99년도에 하였고 99년 이전에 몇번의 면허취소와 정지 경험이 있습니다.. 99년 면허취득후 일반교통사고는 2회정도 있었으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구정을 앞두고 이런일이 생겨 정말 막막합니다,,

현재 와이프와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제가하는 일이 설경기권 유치원을 방문하여 방문수업을 하는 자영업이라 면허가 취소 되었으니 막막합니다... 어떤 방법은 없을까요... 구제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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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속과정에서 사고의 정황이나

경력등이 매우 불리 할 듯 합니다

면허취소처분을 구제하는 것이

생계만을 가지고 처리하는 것은 아니기에

행정심판 청구하기전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위해 전화주시면 면밀하게 검토 후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