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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성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2주전 회사 업무(영업)을 끝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임신을 한 와이프가 고기가 먹고 싶다하여 아파트 앞(100m)에 있는 고기집으로 오라고 하여 고기를 먹고 저는 맥주 500mm정도

집에 가려고 10m 정도 차를 운행중 경찰에 단속이 되었습니다.



호흡 측정치는 0.085가 나왔으나 너무 많이 나온탓에 경찰의 혈액채취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채취를 하였으나 0.112가 나와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음주 경력은 전무한 상태이며 1월쯤에 중앙선 침범하여 벌점 30점 받은 경험이 딱 한번 있습니다.



영업직이기 때문에 차는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또한 현재 아들 하나에 와이프가 임신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구재 가능성이 있는지요?

가능성이 있다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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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입니다.



전화 답변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