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질문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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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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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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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6
3월 13일 새벽 03시 50분쯤 친구두명을 집까지 태워줄려고 가는길에 빗길에 커브중 차가 미끄러져서 전봇대를 들이박고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당시 친구들은 술을 먹은상태였고 저는 술을 먹지않았으며
친구들은 정신이 없어보였고 겉으로 보기엔 출혈에 흔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올해 25살입니다.
면허를 따고 운전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습니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고당시 당황해서 잘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고가 나고 친구들 상태를 확인한후에 구조요청을 하기위해서 차밖으로 나와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살펴보던중
아버지께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버지께 전화를 하였고
아버지에게 친구두명이 다친거 같다고 하였고 보험회사에 접수를 부탁했습니다. 너무 당황했고 저역시 정신이 없는상태여서
아버지께 부탁을 하였고 저는 신고를 하고 그현장을 다시 찾았으나
이미 누군가가 먼저 신고를 해서 왔다간 다음이였습니다.
제가 사고현장에 갔을때는 아무도 없었고요.
저는 당연히 아버지께 구조요청을 부탁하였기에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저는 몸 상태가 괜찮아서 그냥 돌아갔습니다.
아버지가 구급차를 뒤따라서 병원에 가서 친구들 병원접수도 다 해주었다고 하더군요.
저나 아버지나 둘다 이게 뺑소니로 몰릴꺼라고는 생각도 못한상태였고
사고가 터진당시 금요일 새벽이였습니다.
경찰서에서 저안테 연락을 취하였다고 하였으나
저랑 연락이 안되었고요. 토요일에 친구안테 월요일에 경찰서로 올것을 듣고 월요일에 같이 친구랑 경찰서에 조사받으로 갔습니다.
경찰이 말하길 무조건 진단서는 꼭 받아와라고 하였고 저는
그냥 사고처리할때 필수라고 하기에 그말을 믿고 친구들 진단서를 가지고 갔습니다. 친구들 상태는 한명은 무릎에 타박상 한명은 입술이 조금 찢어진게 전부였는데 진단서는 기본 2주진단을 내리죠
둘다 진단2주를 받은 진단서를 경찰서에 제출하였고..
조사하면서 구조요청 하지않았냐는 질문에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버지게 구조요청을 대신 부탁하였다고 하였는데.
진술서엔 당황해서 그냥 도주로 기제하였고
유도 심문에 넘어간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경험이 첨이라
그렇게 진술이 넘어가버렸죠. 그리고 경찰이 하는말이
당신은 뺑소니이가 확실하다라고 말을 하길래 놀래서 제가 왜 뺑소니냐고 하였는데 사고내고 도주하면 뺑소니라면서 저는 구조요청을 하였다고 하였는데 경찰이 저에 음주를 의심하였는데 저는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유도심문 한것도 같고요.
그리고 친구들 합의서를 받아오고 차량사진도 가지고 오면
나중에 벌금은 조금 줄일수 있다며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안테 합의서를 받고 차량 사진도 제출했고
제출하면서 친구들이 제가 구조요청을 하였다고 적힌 내용에 탄원서도 같이 제출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경찰서에서 면허취소상신해야한다며 내일 경찰서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뺑소니가 확실하게 되었구나 하는걸 알았죠. 너무 억울하고 잠도 안오고 답답합니다.
제가 2007년에 면허를 취득하고
2008년 3월에 음주로 100일정지에 벌금70
에 음주운전이 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도 운전을 하는 직업이였습니다.
그래서 일을 못하게 되었고
그때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음주운전은 다시 하지않습니다.
현제 벌점은 없는상태이고요
대통령사면으로 벌점은 초기화 되었습니다.
제가 기술도 없고 이 어린나이에
요새같은시대 운전을 못한다고 하면 어디서 일을 합니까??
사고난차량이 수리비가 너무많이 나와 폐차를 하였습니다.
차량 할부값만 1100만원남았습니다. 아버지가 현제 갚아야하는 빛도 조금있고요.
보증으로 빛진거도 작년에 겨우 다갚으셨는데..
저때문에 괜히 또 이런 난처한 상황이 와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 운전해야합니다 일을 꼭해야합니다.
할줄아는거라고는 운전. 컴퓨터고치는일
컴퓨터고치는일도 차량이 없으면 못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구제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110일정지로 감경이라도 되었으면 좋겠고요.
2.구제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3.무조건 확률이 있다면 해볼껍니다. 제가 무엇을 하면 되는지도
자세히좀 가르쳐 주시고요.
4.어느정도에 기간이 소요될까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당시 친구들은 술을 먹은상태였고 저는 술을 먹지않았으며
친구들은 정신이 없어보였고 겉으로 보기엔 출혈에 흔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올해 25살입니다.
면허를 따고 운전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습니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고당시 당황해서 잘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고가 나고 친구들 상태를 확인한후에 구조요청을 하기위해서 차밖으로 나와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살펴보던중
아버지께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버지께 전화를 하였고
아버지에게 친구두명이 다친거 같다고 하였고 보험회사에 접수를 부탁했습니다. 너무 당황했고 저역시 정신이 없는상태여서
아버지께 부탁을 하였고 저는 신고를 하고 그현장을 다시 찾았으나
이미 누군가가 먼저 신고를 해서 왔다간 다음이였습니다.
제가 사고현장에 갔을때는 아무도 없었고요.
저는 당연히 아버지께 구조요청을 부탁하였기에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저는 몸 상태가 괜찮아서 그냥 돌아갔습니다.
아버지가 구급차를 뒤따라서 병원에 가서 친구들 병원접수도 다 해주었다고 하더군요.
저나 아버지나 둘다 이게 뺑소니로 몰릴꺼라고는 생각도 못한상태였고
사고가 터진당시 금요일 새벽이였습니다.
경찰서에서 저안테 연락을 취하였다고 하였으나
저랑 연락이 안되었고요. 토요일에 친구안테 월요일에 경찰서로 올것을 듣고 월요일에 같이 친구랑 경찰서에 조사받으로 갔습니다.
경찰이 말하길 무조건 진단서는 꼭 받아와라고 하였고 저는
그냥 사고처리할때 필수라고 하기에 그말을 믿고 친구들 진단서를 가지고 갔습니다. 친구들 상태는 한명은 무릎에 타박상 한명은 입술이 조금 찢어진게 전부였는데 진단서는 기본 2주진단을 내리죠
둘다 진단2주를 받은 진단서를 경찰서에 제출하였고..
조사하면서 구조요청 하지않았냐는 질문에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버지게 구조요청을 대신 부탁하였다고 하였는데.
진술서엔 당황해서 그냥 도주로 기제하였고
유도 심문에 넘어간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경험이 첨이라
그렇게 진술이 넘어가버렸죠. 그리고 경찰이 하는말이
당신은 뺑소니이가 확실하다라고 말을 하길래 놀래서 제가 왜 뺑소니냐고 하였는데 사고내고 도주하면 뺑소니라면서 저는 구조요청을 하였다고 하였는데 경찰이 저에 음주를 의심하였는데 저는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유도심문 한것도 같고요.
그리고 친구들 합의서를 받아오고 차량사진도 가지고 오면
나중에 벌금은 조금 줄일수 있다며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안테 합의서를 받고 차량 사진도 제출했고
제출하면서 친구들이 제가 구조요청을 하였다고 적힌 내용에 탄원서도 같이 제출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경찰서에서 면허취소상신해야한다며 내일 경찰서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뺑소니가 확실하게 되었구나 하는걸 알았죠. 너무 억울하고 잠도 안오고 답답합니다.
제가 2007년에 면허를 취득하고
2008년 3월에 음주로 100일정지에 벌금70
에 음주운전이 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도 운전을 하는 직업이였습니다.
그래서 일을 못하게 되었고
그때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음주운전은 다시 하지않습니다.
현제 벌점은 없는상태이고요
대통령사면으로 벌점은 초기화 되었습니다.
제가 기술도 없고 이 어린나이에
요새같은시대 운전을 못한다고 하면 어디서 일을 합니까??
사고난차량이 수리비가 너무많이 나와 폐차를 하였습니다.
차량 할부값만 1100만원남았습니다. 아버지가 현제 갚아야하는 빛도 조금있고요.
보증으로 빛진거도 작년에 겨우 다갚으셨는데..
저때문에 괜히 또 이런 난처한 상황이 와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 운전해야합니다 일을 꼭해야합니다.
할줄아는거라고는 운전. 컴퓨터고치는일
컴퓨터고치는일도 차량이 없으면 못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구제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110일정지로 감경이라도 되었으면 좋겠고요.
2.구제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3.무조건 확률이 있다면 해볼껍니다. 제가 무엇을 하면 되는지도
자세히좀 가르쳐 주시고요.
4.어느정도에 기간이 소요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