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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호님의 글입니다.

저는 2009년 2월1일 저녁 10시30분 집에서 약 2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음주 단속에 걸렸습니다.

0.121>>>>혈액>>>0.137

집에서 약 40분전에 소주 한병 정도 마시고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담배와 먹을것을 사러 나가다가 그만 운전 경력은 8년정도고요

벌점이나 음주 한사실 사고 하나도 없음.

지금 현제 제가 72세 이신 아버님을 모시고 운전 직으로 생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무지 어렵습니다.

운전자 생계구호 제도 라는 곳에 제가 한번 보냈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을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런걸로 법위반 한것을 무마 시켜 주면 다른 사람들도 뭐어쩌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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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전문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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